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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워너, AI 학습용 음악 저작권 침해로 Anthropic 제소

대형 음악 출판사들이 저작권이 있는 가사와 악보를 무단으로 AI 모델 학습에 사용했다며 미국 법원에 Anthropic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 2026년 8월 30일 오전 02:09
소니·워너, AI 학습용 음악 저작권 침해로 Anthropic 제소

Sony Music Publishing과 Warner Chappell Music을 필두로 한 음악 출판사 연합이 2026년 8월 28일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법원에 Anthropic과 공동 창립자인 Dario Amodei, Benjamin Mann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원고 측은 Anthropic이 불법 사이트인 Library Genesis를 통한 BitTorrent 다운로드 및 웹 스크래핑(Scraping) 등의 방식으로 방대한 양의 저작권 보호 가사와 악보를 무단 수집하여 AI 모델 Claude 학습에 사용함으로써 중대한 저작권 침해를 저질렀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원고 측은 배심원 재판을 요구하며, 고의적 침해 건당 최대 15만 달러의 손해배상금과 저작권 관리 정보 삭제 건당 2만 5,000달러의 배상금을 청구했습니다.

이번 소송은 앞서 불법 도서 데이터를 AI 학습에 활용해 제기되었던 소송의 연장선상에 있으며, Anthropic은 지난 2026년 7월 해당 소송에 대해 15억 달러 규모의 합의에 도달한 바 있습니다.

Why it matters
이번 소송은 AI 모델 학습을 위한 지적재산권(IP) 활용의 글로벌 법적 기준을 제시할 음악 및 AI 업계의 중대한 이정표로, 향후 AI 기술 개발 방식과 비용 구조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Anthropic#ลิขสิทธิ์#Sony Music Publishing#Warner Chappell Music
Sources (rewritten & summarized from): Engadget · aa.com.tr · businessinsider.com · unite.ai · musicbusinessworldwide.com · engadg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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