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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음반사 Sony·Warner, AI 학습에 음원 무단 사용한 Anthropic에 저작권 소송 제기

글로벌 음반사 Sony Music과 Warner Chappell이 AI Claude 개발사인 Anthropic을 상대로 가사와 악보를 무단 활용해 AI 모델을 학습시켰다며 대규모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 2026년 8월 30일 오전 03:08
대형 음반사 Sony·Warner, AI 학습에 음원 무단 사용한 Anthropic에 저작권 소송 제기

외신에 따르면 Sony Music Publishing과 Warner Chappell Music은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지방법원에 Anthropic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며, 해당 기업이 체계적이고 대담하게 저작권을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소장에 따르면 Anthropic은 자사 AI 모델인 Claude를 학습시키기 위해 토렌트, 스크래핑(Scraping), 무단 다운로드 등의 방식으로 방대한 양의 가사와 악보 등 저작물을 허가 없이 수집했다. 이번 소송에는 Anthropic 법인뿐만 아니라 Dario Amodei CEO와 공동 창업자 Benjamin Mann도 공동 피고로 지목됐다.

원고 측은 배심원 재판을 요구하며 침해된 저작물당 최대 15만 달러의 법정 손해배상금과 저작권 관리 정보(CMI) 삭제 건당 2만 5,000달러를 청구했다. 전체 침해 저작물을 고려할 때 총 청구액은 수십억 달러에 달할 수 있다. 이번 소송은 AI 학습 데이터 활용을 둘러싸고 창작 산업과 AI 기술 기업 간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Why it matters
이번 소송은 글로벌 저작권자들이 무단 데이터 활용에 맞서 지식재산권을 보호하려는 강경한 태도를 보여주는 주요 분기점이다. 향후 전 세계 AI 산업의 데이터 활용에 관한 중대한 법적 선례를 남길 수 있다.
#Sony Music#Warner Chappell#Anthropic#ลิขสิทธิ์ AI
Sources (rewritten & summarized from): TechCrunch · musicbusinessworldwide.com · biggo.com · engadget.com · aa.com.tr · businessins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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