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icle, 13만 개 이상의 팟캐스트를 검색하고 AI에 활용하는 Radar 공개
Radar는 팟캐스트 대화를 전사·분석해 웹 검색과 AI Agents의 데이터 활용을 지원한다
Twitter 출신 엔지니어들이 설립한 Particle이 13만 개 이상의 팟캐스트 콘텐츠를 전사·분석하는 Podcast Intelligence 플랫폼 Radar를 공개했다. 에피소드를 일일이 재생해야만 확인할 수 있던 대화를 오디오 파일 밖에서도 활용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사용자는 웹에서 여러 프로그램에 등장한 발언, 주제, 인물, 브랜드, 제품을 검색할 수 있다. 관심 주제가 팟캐스트에서 언급되면 Alerts를 받고, 광고 구간을 찾거나 Timestamp가 포함된 오디오 클립을 추출해 원본을 확인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또한 AI Agents가 API와 MCP(Model Context Protocol)를 통해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할 수 있다. AI가 특정 인물의 과거 팟캐스트 발언을 찾거나 여러 프로그램의 제품 언급을 모아 함께 분석하는 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 접근법은 음성 미디어의 정보를 웹 기사처럼 검색하고 처리할 수 있게 한다. 다만 발언을 인용하거나 민감한 사안을 다룰 때는 전사 결과를 원본 클립과 Timestamp로 다시 확인해야 한다.
이 기사에서 다루는 Radar는 Particle의 제품이며, Spotify의 팟캐스트 제작자 지원 프로그램인 RADAR Podcasters와는 관련이 없다.
Radar를 활용하면 태국 언론인, 연구자, 기업이 방대한 팟캐스트 정보를 더 빠르게 검색하고, 자체 전사·색인 시스템을 처음부터 구축하지 않고도 음성 데이터를 AI에 활용할 수 있다.